상해질병
제목 재해사망보험금, 자살사망보험금, 사인미상의 사망사고
작성일자 2018-04-22
조회수 219


1. (재해)사망보험금



생명보험에서의 재해사망보험금은 우발적인 외래의 사고에 의해

사망하게 되었을때 지급받을수 있고, 손해보험에서의 재해사망보험금은

우연하고 급격한 외래의 사고에 의해 사망하게 되었을 때 지급받을수

있습니다. 



사망원인이 사인미상인 경우  질병사망인지 상해사망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상해사망이 질병사망보다 가입금액이 더 높게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일반사망보험금은 가입후 2년이 지났다면 분쟁없이

지급하지만, 재해사망보험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손해보험(실비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의 경우는 생명보험보다

지급받는것이 더 힘듭니다.




재해(상해)사망보험금은 고액보험금이기 때문에 사인 미상이나 익사,추락등의

추정에 대하여 명확한 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재해(상해)사망보험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생명보험 약관상 "재해", 손해보험 약관상

"상해"를 주장하여 사망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사망당시 상황에 대해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입증이 필요합니다.




 

2. 자살보험금




사망원인이 자살인 경우에는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는데 아래의 경우에는

자살이라고 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 보험을 가입한지 2년이 지난경우


가입한 보험이 생명보험이고 가입한지 2년이 지났으면, 자살로 사망하였어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일반사망보험금) - 생명보험만 해당됩니다.



 

나. 피보험자가 심신상실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인 경우



사고 당일의 상황, 병원에서 치료받았던 기록(우울증),

유서의 존재 여부 등을 판단하여 사고당시 피보험자가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난 우발적사고라는 것을

입증하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3. 질병사망보험금



질병사망보험금은 손해보험회사가 기본계약으로

담보할수 없고 특약으로만 가능합니다.




질병사망보험금은 보험기간중에 질병으로 사망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그러나 정신질환으로 치료받던 중 목을 매어 사망한 경우는

정신질환 그 자체로 인해사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체에 대한 외부적인 행위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에 이른 것이기 때문에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없는 상태라 하더라도

이는 질병사망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입니다.

사망사고에서 사망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사고가

보험약관에 정한 상해,질병,재해등의 선행하는 원인이

확인되어야 하고, 선행하는 원인이 사망에 상당인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험금수익자,법정상속인등

피보험자 사망으로 사망보험금을 받으려 하시는 이해관계인이 입증하여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 자살사고의 경우 사고의 원인으로 볼수 있는  자살사유가 불분명하거나 음주상태로 극도로 흥분상태인 상태에서 사고로 이어져 자살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 손해사정사와 먼저 상담을 받아 보실것을 권유 드립니다.


또한.  보험회사에서 사망보험금의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라면

 그러한 판단이 정확한 판단인지도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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