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질병
제목 팔, 다리 (손가락,발가락) 골절 / 손해사정사
작성일자 2018-08-22
조회수 221
 
1. 의 의

손은 신체부위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부상이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직적
또는 간접적인 힘에 의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데  교통사고, 산업재해, 스포츠손상이
주요원인이지만 일상적인 활동 중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골절은 손가락의 부종과 압통이
있으며, 움직임의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손가락의 외형이 변형될 수도 있습니다. 손가락골절은
임상증상과 단순X선 검사를 통하여 골절의 정도와 상태를 진단할 수 있으나, 골절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엔 CT등을 시행합니다.


2. 치 료

일반적으로 손가락골절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한 정복(어긋난 뼈를 원래대로 맞추는 일)과 고정이
필요합니다. 손가락골절이 되면 손가락 기능에 심각한 장해를 일으킬 수 있으며, 골절면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술을 통한 정복술과 나사못, 핀, 와이어 등을 이용한 내고정술이 필요합니다.
손가락 골절부위가 심하지 않으면,약 2~3주간 부목을 대서 치료하며, 치유과정을 정검하기 위해
추가적인 엑스레이 촬영을 시행합니다.


3. 보 상

예를들어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손가락이 문에 찍혀 골절을 입은 경우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어이없는 일인데요...
근데 이런 일이 간혹 발생합니다.  이번에 만난 의뢰인은 주위분들 말을 듣고 후유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지인의 소개가 아닌 제 홈페이지를 보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제 글을 보게 되었고, 블러그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고 하네요.

약관에서는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등의 신체부위와 관련한 관절에 대하여 수술후 6개월이후에도
움직임에 제한이 있으면, 후유장해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손가락골절은 운동범위를 각도로
측정하여 후유장해를 평가하는데, 개인마다 측정 오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의뢰인의 경우 6개월이 지났음에도 현재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많았고, 손가락이 구부러지거너
 펴지는 동작이 제한이 있는 상태여서, 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 후유장해평가를 받아서
보험회사에 청구하여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또한, 전문의마다 의학적 이견이 있기 때문에, 보험사에 청구시 장해진단서 인정여부에 대해 분쟁의
소지가 많으므로, 보험금을  청구하기전에 보험전문가인 손해사정사에게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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