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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상사례] C24.1바터팽대부암 / D37.2소장의 행동양식 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08-19
조회수 1277
C24.1바터팽대부암  [carcinoma of the ampulla of Vater]

D37.2소장의 행동양식 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


1. C24.1바터팽대부암  [carcinoma of the ampulla of Vater]


바터팽대부에 발생하는 종양은 악성종양인 팽대부 선암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양성 종양인 선종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외 드물게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GIST, 지방종, 신경내분비종양이 있으며, 다른 암이 전이된 경우도 있습니다.
팽대부 주변에서 악성종양이 발생하면 증상이 비슷하고 수술 전에 암의 원발 부위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

팽대부 주위암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즉 바터팽대부암, 췌장암, 원위부 담도암, 십이지장암 4가지가 모두 포함됩니다. 이들은 발생부위가 비슷하여 때로는

구별이 어렵지만 임상 증상과 치료 방법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예후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감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터팽대부(ampulla of Vater)는 담관과 췌관이 합류하면서 십이지장과 만나는 곳으로 관이 넓어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유두부(papilla)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췌담관이 십이지장으로 열리는 부분이 유두 모양으로

돌출되어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팽대부는 팽대부췌관과 팽대부담관, 그리고 공통관 및 주유두부로 나눌 수 있고 구성되어 있으며 주유두부의 장점막과 팽대부

췌담관의 점막이 만나게 됩니다.
바터팽대부의 크기는 1 cm에 불과하지만 췌액, 담즙, 그리고 십이지장 내용물에 노출되며, 아마도 이런 이유로 소장에서

종양의 발생빈도가 높은 부위로 생각됩니다.
(출처: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2.  보험금 청구사례


A씨는 몸이 많이 붓고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숨이차서 1차병원에 내원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한후 진료의뢰서를 받아
○○○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A씨가 가입하 B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게 되었습니다.
진단명D37.2 소장의 행동양식 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이었습니다.

B보험사에서는 경계성종양에 해당하는 병명과 분류코드였기 때문에 소액의 보험금만 수령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경계성진단비나 소액암진단비는 암진단비의 10~20% 정도의 비율을 뜻합니다.

[※A씨의 해당 진단서 내용입니다.]
 
 
이에 A씨는 해당 보험금을 수령하기전 보험사고에 대한 손해사정을 의뢰하였습니다.

악성암의 진단 코드는 C가 맞으며 보험약관이나 질병문류체계에서도 그렇게 정하고 있습니다.

의뢰를 맏고 나서 본원에서 D37.2 소장의 행동양식 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 - 양성종양 진단을 받았지만

암진단비를 청구하여 암진단보험금을 전액 수령한 사례입니다.


 
 
작성자 :(주)대한손해사정연구원